휴지를 뭉쳐 보지에 누르니 그제서야 엄마가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상체를 일으켰다.
그녀는 여전히 대답대신 나의 좆의 움직임에 따라 겨성을 내지르며 몸을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잇었다...그녀의 긴 생머리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우리의 사랑에 결실을 보고싶어. 난 지훈씨의 아기를 내 배로 낳고 싶어”
엄마는 금방 밥상을 비우는 나를 보고 반 대접정도 밥을 더 떠주셨다. 엄마도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았는데 아랫목쪽이라 뜨거우신지 자세를 자주 바꾸셨다. 그때마다 짧은 슬립 밑으로 엄마가 입고 있는 갈색 면팬티 자락이 바느질 자국까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좆을 입에서 빼더니 다시 귀두만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리면서 좆대를 잡고서는 아래위로 딸을치듯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 고향에는 일가 친척 중 고모님만이 살고 계셨다.
미칠것 같았다... 안그래도 좆은 꼴려 죽을지경인데... 그녀와 단둘이서 그녀의 팬티를 bear19.com 아에두고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그것도 그녀와 나.. 단둘이만이서.
대충 씻고 부엌으로 나오니 엄마는 냄비 두개에 뭔가를 끓이는 동시에 그릇을 씻고 계셨다. 나는 엄마 뒤로 돌아가 엄마를 끌어안았다.
성희의 삼촌이 사진을 찍어 주었고.. 성희는 할머니와 대구 삼촌네 놀러간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점차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도 혹.....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그런 일말의 기대감이랄까...........
엄마는 처음에는 손으로 이리저리 막아보려 했지만 내가 집요하게 보려하자 그냥 뒤로 누워 다리를 더 벌려 주셨다.
요즈음 성희할머니가 딸네집에 가셨기에... 집으로 들어가기는 더욱 수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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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엄마는 돌아서서 벌겋게 성나 있는 내 자지를 잡았다. 자지 뿌리쪽에는 밀려나온 비누거품으로 햐얀 털이 나있었다. 엄마는 조심스래 자지 뿌리 쪽을 쥐더니 기도하는 식으로 양손바닥으로 잡고는 마치 원시인들이 나무를 비벼 불을 내는 듯한 동작으로 내 자지에 불을 질렀다.